더운 날씨에도 폐지르 모으시는 분이 있던데, 단가가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낮에는 덥고 햇빛이 짱한 날인데,

어르신들을 보면 이런 날씨에도 폐지를 줍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날씨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고 짠한 느낌이 들었는데,

단가라도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폐지 수거는 kg당 50~100원 정도의 낮은 가격에 매입이 되는 실정입니다

    ​이제 신문지나 책 박스 등 종이류는 재활용 가치가 높아 보이지만 실제 매입가는 매우 낮은 편이에요

    ​근데 A4용지나 책 등 흰색 고급지는 kg당 130원 정도로 조금 더 높게 매입이 되는데 이마저도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너무 낮은 수준이죠

    ​그리고 어르신들이 손수레에 폐지를 가득 담아도 5~6천원 정도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요즘은 재활용 쓰레기 수거업체들도 많이 생겨서 폐지 수거하시는 어르신들의 수입이 더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탈진이나 일사병 위험도 높아서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 연세도 많이 드시고,

    불편한 몸으로 손수레를 끌며

    폐지 등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은

    하루 1만원 벌이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