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반사(안티글레어) 필름과 무반사(올레포빅/하이브리드)는 둘 다 눈부심을 줄여 눈 피로를 덜어주는 목적이지만, 느낌이 조금 달라요.
저반사(안티글레어) – 빛 반사를 적당히 줄이면서 화면 선명도 유지가 좋아서 눈이 편하고 오래 보기에 잘 맞습니다. 실내조명이나 야외 반사까지 잡아줘서 흔히 ‘눈이 덜 피로하다’는 반응이 많아요.
무반사(올레포빅/하이브리드) – 반사 자체를 극단적으로 없애려는 타입이라 일부 광원에서는 반사 자체는 거의 안 나지만, 대신 화면이 약간 흐릿하게 보일 수 있는 면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저반사(안티글레어)가 반사도 줄이면서 선명도·눈 피로 완화 균형이 좋아서 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무반사는 과도한 반사 제거가 필요할 때 좋지만, 장시간 사용에는 약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