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아내가 자꾸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확히는 선배 와이프분인데 자꾸 연락이 오네요
일단 자기 남편 머하는지 이것 저것 묻고
(같은 업종에 일을해서 나름 정확하게 압니다)
선배 와이프분이 믿는종교가 있는데
같이 공부하고 교회다니자고 합니다
인간적으로도 선배랑 친하기도 하지만
업무적으로도 중요하게 협력해야하는 사이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배 와이프가 본인에게 연락을 한다면 그 사실을 선배 분에게 전달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교회 다니고 하는 제안에 대해서 부담 스럽다고 솔직 하게 말하세요. 선배 분도 분명히 아셔야 할 듯 합니다.
선배 와이프분과 선배분 사이에서 입장이 참 난감하신것 같네요 선배 와이프 분에게 선배가 뭘 하고다니는지 얘기해주면 선배 와의 사이와 관계가 틀어질것 같고 선배와이프분이 같이 교회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같이 다니자했는데 무슨 의도로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선배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면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선배의 아내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다면 그 븐이 제안하는 부분들에 대해 확실히 거절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배와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 가까운 사이라면 더더욱 선을 확실히 그어 선배분께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 같습니다.
선배랑 인간적으로도 가깝고 일적으로도 엮여 있다면 더더욱 신중하게 대응해야 해요 일단 종교 권유나 개인적인 연락이 자주 오는 건 선을 넘을 수 있는 부분이라서 너무 부드럽게 받아주면 오해를 살 수도 있고 반대로 확 끊어버리면 선배와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죠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톤은 예의 있게 유지하되 대화 주제를 계속 업무 쪽으로만 유도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그건 선배한테 직접 여쭤보시는 게 더 정확할 거예요”라든지 “요즘 일이 바빠서 따로 시간 내긴 어렵네요” 같은 식으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거죠 종교 얘기도 “저는 아직 그런 쪽은 생각이 없어요” 정도로 단호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거절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