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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같은 큰 규모의 암호화폐도 자금난에 허덕이는게 가능한가요?
라이트코인같은 경우 암호화폐 시총 10위권에 드는 암호화폐 입니다. 개발자들의 물량만 조금씩 팔더라도 재단 운영에 하등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사용했기에 자금 문제가 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이트코인 재단이 겪고 있는 자금난의 원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이후로 라이트코인 재단의 운영은 재단에 기부되는 기부금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부금이 감소하게 되니 자금난에 처할 수 밖에 없어진 것입니다. 또한 올해 1분기에 라이트 코인 재단은 기부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도 있고, 라이트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확보한 기부금의 현금 교환 가치가 떨어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재단의 직원들이 자신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등 긴축 재정을 펼 수 밖에 없었으나, 다행인 것은 찰리 리가 재단의 재정이 안정화 될 때까지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고 최근 적극적으로 기부금을 유치하여 상당한 자금을 유치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NFL 프로 미식축구 마이애미 돌핀스 팀의 공식 암호화폐로 선정되고 라이트코인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라이트코인의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코인을 기반으로한 밈블윔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개발하는 등 파트너십 체결과 연구, 개발을 통해 라이트코인의 가치와 쓰임새를 높임으로써 (기부금을 더욱 많이 유치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재정자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의 적자로인한 문제점은 라이트코인 만의 문제점이 아닙니다.
최근 소셜미디어 프랫폼 스팀잇이 경영난의 이유로 직원의 70%를 해고하고
시장의 급락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의 주요
개발사인 etcdev는 결국 은 파산했었습니다.
최근 빗썸 거래소도 적자확대로 인하여 40%되는 직원을 해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래소 해킹으로 유빗거래소가 파산하기도 했구요
예전엔 마운트곡스라는 일본 거래소도 파산하기도 하였구요
이더리움과 달리 라이트코인등은 가스비를 받지않고 제공해주는
솔루션도 많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하는
댑들에게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채굴에 따른 보상수루료를
챙기는것으로는 개발진의 운영비를 감당하지못합니다.
하여 80%나 되는 라이트코인의 운영비를 창시자인 찰리리가 부담하고있다고 합니다.
기부는 라이트코인만의문제가 아니고 비트코인sv창시자인
크레이그라이트도 2020년까지 80만 비트코인을 기부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잘 지켜질지 모르지만요,
지금의가상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외의 알트코인들은 많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같은 재단이 연합되어 있고 자체 솔루션수수료가 많이 들어오는
대형 가상화폐만이 살아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