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을사늑약 체결 소식이 알려지자 조병세, 이근명, 심상훈, 민영환, 조동윤, 민종묵, 조병식, 이종건, 이용태 등 원로대신들은 조약 체결에 반대하고 을사오적을 탄핵하는 집단 상소를 올리기 시작했다. 집단상소의 우두머리였던 민영환은 영국 · 미국 · 프랑스 · 독일 · 청국 5개국 공사에게 보내는 유서를 남기고 11월 30일 자결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죽음으로 항거한 사람들과 조약 파기를 촉구한 상소운동 (일제 침략과 대한제국의 종말, 2012. 4. 6., 서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