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마평이란 새롭게 어떤 관직에 오를 사람들에 대한 세간의 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궁 앞에 모든 관리들이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하마비(下馬碑)가 있었습니다.
군주가 머무는 곳이므로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내려 궁으로 들어가고 나면 남은 마부들끼리 대화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된다더라,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하마비 앞에서 이루어진 세평이라고 해서 하마평이란 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