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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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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팀 LG의 우승에 얽힌 여담이 무엇인가요?

최근 거의 30년만에 프로야구 팀 LG가 올해 야구 정규리그에서 우승이 확정되면서 금고에 남아 있는 술 얘기를 많이 하던데 LG 팀의 우승에 얽힌 금고의 술과 관련된 여담이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랑새42입니다.

      (LG) 트윈스 2군 구장인 이천 챔피언스파크에는 술 항아리가 하나 있다합니다. 고 구본무 엘지 그룹 회장이 우승하면 마시자고 1995년 스프링캠프 때 일본 오키나와 훈련장에서 사 온 아와모리 소주라하는데요. 직전 해(1994년) 스프링캠프 때 산 뒤 우승을 했던 터라 똑같이 한 것인데 지난해까지 이 술 항아리는 열리지 않았다합니다. 2002년 정규리그 4위로 한국시리즈에 올라서 극적으로 우승하는가 싶었지만 체력 고갈로 삼성 라이온즈에 우승을 내줬습니다. 야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술 항아리에 술이 다 말랐다”는 말이 심심찮게 돌았다합니다. 올해는 우승해서 술항아리를 딸까요

      올해도 안되면 술은 말라 없어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