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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주권취득을 하려면 68억원을 내라고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이야기 인가요

미국 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인데요 그런데 사실 전세계애서 빌런중에 최고의

빌런 같아요 그리고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을 획득하려면 68억원을 내라고 하던데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트럼프 대통령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으려면 68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에요.

    그건 아마도 어떤 투자 이민 프로그램이나 비용에 대한 오해일 가능성이 높아요.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면 일정한 절차와 비용이 있지만, 그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냥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데,

    그 금액이 수억 원대는 아니고요. 분야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15,000달러에서 45,000달러 정도입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런 이야기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아요.

  • 도람뿌는 부유한 외국인들이 500만 달러를 내면 미국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골드카드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었죠.

    이 장사를 통해 미국 국가 부채 상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자는 목적이구요.

    현실적인 문제점 때문에 실현될지에 대해서 언론은 의문점을 제기했으나 도람뿌가 워낙에 상식 밖의 인물이라 어찌 될지느 모를 일이지요.

  • 실제로 골드카드라해서 영주권 취득을 위해 68억원의 금액을 지불하라는 트럼프의 정책인듯합니다.

    실제로 신청자만 7만명에 육박한다고하네요.

    이미 6월부터 기사화 된것이라 함참 시끄러웠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골드카드는 미국 영주권을 살수있는 68억짜리 카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