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양이 많은 한국 컵라면은 무엇인가요?

컵라면이 다양하게 여러 종류인데.. 그 중에서 가장 양이 많은 컵라면이 무엇인가요? 중량이 제일 많은 라면이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달달한닭갈비'님, 출출할 때 컵라면 하나로는 양이 안 차서 '가장 양 많은 컵라면'을 찾으시는군요! 대식가분들이나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컵라면 중 **중량이 가장 많이 나가는 역대급 대용량 컵라면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일반적인 대형 컵라면(큰사발 기준)의 중량이 보통 **100g~110g** 정도인 것을 감안하고 보시면 얼마나 어마어마한 양인지 체감되실 겁니다.

    ### 1. 현재 압도적인 1위: GS25 '점보 도시락' 시리즈 (8인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양이 많은 컵라면은 단연 GS25 편의점에서 출시되어 메가 히트를 친 **점보 컵라면 시리즈**입니다.

    * **중량:** **648g ~ 729g** (제품별 상이)

    * **특징:** 일반 컵라면의 무려 **8.5배**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원래 이벤트성으로 출시되었으나 인기가 너무 많아 '공간춘(공화춘+간짬뽕)', '오모리 점보 짜장', '세대주의(도시락+열라면)' 등 다양한 시리즈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절대 불가능한 수준이며,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캠핑할 때 이벤트용으로 먹기 좋습니다.

    ### 2. 단일 단품 기준 1위: 오뚜기 '빅 육개장 / 빅 김치면' (기존 대비 20% 증량)

    여러 명이 나눠 먹는 점보 시리즈를 제외하고, **성인 1인이 한 그릇으로 먹는 일반적인 컵라면 중**에서 중량 가성비로 탑을 달리는 제품입니다.

    * **중량:** **112g**

    * **특징:** 오뚜기에서 기존 육개장 사발면(86g)의 양이 적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면과 건더기를 20% 늘려** 출시한 제품입니다.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우고 싶을 때 가장 대중적이고 가성비 좋은 선택지입니다.

    ### 3. 국물 없는 라면의 강자: 삼양 '불닭볶음면 큰사발' & 농심 '짜파게티 큰사발'

    국물 라면에 비해 **국물 없는 비빔·볶음류 컵라면**들이 면 자체의 중량이 조금 더 높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 **중량:** **105g ~ 115g** 내외

    * **특징:** 국물이 없어서 포만감이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면 자체의 무게'와 '액상·분말 스프'의 비중이 높아 건더기와 면의 순수 중량만 따지면 일반 국물 컵라면보다 용량이 큰 편에 속합니다.

    ### 4. 이색 대용량: 농심 '배홍동 비빔면 곱빼기 컵' (출시 가동)

    비빔면 중에서 양이 적어 항상 두 개씩 끓여 드시던 분들을 위해 컵라면 버전으로도 **곱빼기(기존 대비 1.5배) 용량**을 탑재한 제품들이 틈새시장에서 양 많은 라면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친구들과 다 함께 배 터지게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면 편의점에서 **'점보 도시락' 시리즈**를 찾으시면 되고, 혼자서 가장 가성비 좋고 배부르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오뚜기의 **'빅 육개장'**이나 볶음면 종류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 한국 컵라면 중 중량이 제일 큰 라면은 왕뚜껑ㅇ과 킹뚜꼉입니다. 물론 면의 무게만 계산한 것이나 한정판 모델 등이 나오면 매번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시중에.팔리고 있는 한국 컵라면 중 중량이 가방 큰 라면은 위에 말한 두 라면입니다.

  •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 컵라면 중에서는 팔도 왕뚜껑 대컵(110g)농심 신라면 큰사발(114g) 등이 양이 많은 편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더 큰 제품까지 포함하면, 현재 시판되는 컵라면 중에서는 오뚜기 진라면 점보컵이나 농심 육개장사발면 점보컵처럼 중량이 120g 이상인 제품들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농심 신라면 큰사발 : 약 114g
    🥈 팔도 왕뚜껑 : 약 110g
    🥉 삼양 큰컵라면 시리즈 : 약 105~110g
    🏅 오뚜기 진라면 큰컵 : 약 110g

    그리고 특별판이나 한정판을 제외하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 가운데서는 신라면 큰사발(114g)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합니다.

    참고로 컵라면은 중량이 많다고 해서 실제 먹는 양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국물 양과 면의 굵기 때문에 체감 포만감은 왕뚜껑이 가장 푸짐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