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LAFC는 기본적으로 4-3-3을 중심으로 하되 경기 중 4-2-3-1로 전환하는 안정적인 구조였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를 양쪽 또는 투톱에 가깝게 배치해 빠른 역습과 직선적인 공격이 핵심이었고, 역할이 명확해 공격 효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이번 시즌은 감독 교체 이후 4-3-3뿐 아니라 3백, 4-3-2-1 등 가변 전술을 사용하며 손흥민의 위치도 윙, 중앙, 미드필더까지 유동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술 실험이 늘어난 대신 조직력과 공격 연결이 흔들리며 경기력 기복이 나타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