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나 에도시대에는 장군이 가신을 부를때 정중하게 殿(토노)라고 칭했고 가신은 주군인 장군을 부를때 様(사마)라고 칭했습니다.
참고로 제임스 클라벨의 그 드라마에서는 영국인 주인공이 도쿠가와 이예야스로 부터 인정받아 하타모토에 칭해지고 1만석인가 영지도 받죠. '하타모토"는 사무라이중에서도 영주를 지근거리에서 호위하고 알현할수 있는 가신을 말합니다.
그래서 도쿠가와가 영국인을 부를때 ~토노라고 칭한겁니다.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신분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토노, 신분이 자신 보다 높은 경우에 사마라고 불렀습니다.
참고로 에도시대에는 사마와 토노 외에도 두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지위에 따라서 순서는 아래와 같았고 토노는 세번째였습니다.
'様' > '公' > '殿' > '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