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브릿지라고
아이가 7번 식자재를 접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고합니다
예를들어 피망.
피망을 처음에는 관찰하고, 만져보고 잘라서 도장놀이를 하는등 만지고 냄새맡고에 익숙하게 한다음
갈아서 물감 대신해서 스케치북에 그려보게도 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간 피망맛도 보게되고 그 냄새에도 익숙해지게 되어요
속을 파내고 그 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그랑땡을 만들면 아이가 겉의 피망을 빼고 먹더라도 동그랑땡에 스며든 향과 맛을 느끼게 되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먹어도 되는구나... 먹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될꺼예요.
본능적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데요
이건 인류 초창기에 독풀(쓴맛)을 구분해서 생존하기 위한 본능이라고 합니다. 달지 않은맛, 처음 느끼는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건 어쩌면 너무 당연한거구요ㅜ
식자재와 친해지면서 안전하고 맛있고 영양가득한 거란걸 꼭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빠를 응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