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경험적치료에서 항생제 선택의 적절성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포도상구균으로 전립선염이 걸려서 항생제 감수성이 나온 씨큐로바이정을 2주 썼으나 체감상 호전이 없었고 감수성이 없는 오구멘틴을 썼을 때 3일만에 급호전 됐지만 이후 수 주간 효과가 없어서 다시 씨큐로바이정을 6주 썼고, 이후 검사시 균은 배양되지 않았으나 백혈구가 many로 그대로여서, 감수성결과 상 더는 쓸 것이 없고 경험적으로 써야할 때, 아모크라듀오를 선택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인가요? 아모크라듀오랑 오구멘틴은 성분이 거의 같아요. 오구멘틴 치료초기 3일 동안의 호전반응에 집중하여 거의 동일한 성분인 아모크라듀오를 택한 것을 올바른 선택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오구멘틴이 3일 이후 효과가 없었음에 집중하여 아모크라듀오를 택한 것을 잘못된 선택으로 볼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에요.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포도상구균과 같은 그람양성균이 배양된다면 항생제 감수성이 있더라도 씨큐로바이와 같은 그램음성균을 주로 치료하는 항생제 처방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램양성균은 아모시실린 성분과 같은 베타락탐 계열의 항생제가 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오구멘틴 사용 후 증상과 검사 결과 호전이 있었다면 경험적 항생제로 오구멘틴 성분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