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그렇게 유복하지 않아서
절약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이게 너무 과한가요?
주변에서 너무 짠돌이다라는 말을 듣는 거면
너무 심하게 절약하는게 맞겠죠?
절약은 하면서 짠돌이 소리는 듣기는 싫은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