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부근의 열대 지역에 속하는 밀림에 서식하는 나무의 경우에는 대부분 나이테를 가지지 않습니다. 나무의 나이테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생장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인데요, 반면 적도 부근의 열대 지역에서는 계절에 상관 없이 기온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나무의 생장속도에서도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나이테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밀림은 온대나 한대 지방에도 있을 수 있으므로, 아마 질문한 내용은 열대지방의 밀림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나이테는 나무가 성장하고 멈추는 기간이 있을 때 생기는 것이므로, 일년동안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열대지방의 경우는 나이테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