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는 근본적인 완치는 어렵고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치료하게 됩니다.
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감소 증상이 호전되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가까운 피부과 방문하시어 전문의 상담 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릅니다. 두꺼운 딱지가 앉았을 때는 아연화 연고 등을 바르고 거즈를 붙입니다.
이차적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계통의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몸에 퍼질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약용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야만 증상 악화나 재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