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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문어125

시크한문어125

술집에서 지갑 혼동 걱정 해결 방법 살려주세요

3월 15일에 제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다른테이블에서 지갑을 혼동해서 가져갔을까봐 걱정됩니다 사실 뭔가를 가져간 기억도 없고 혹시라도 그런일이 발생했을까봐 걱정됩니다 제가 걱정이 많아서요

저희테이블인지 다른테이블인지 확실치 않은데 이거 누구꺼지? 하고 지갑을 보고 물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혼잣말을 한건지 친구한테 말한건지 헷갈립니다

몇 일 지난 후 일행들한테 물어봤을때, 저희 테이블에서 저희 일행이 잃어버린 물건은 없는거 같아서 친구꺼 챙겨주려고 한거면 친구한테 지갑을 잘 준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순간적으로 혼동해서 다른테이블에 가서 다른사람 물건을 제가 챙겼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날 저희는 5명이서 6인용 테이블을 이용했고,

제가 걱정되는 테이블은 [단 높이가 낮은] 2계단을 올라가야하는 4인용 테이블이었습니다.)

*그날 저희 테이블은 같이 있던 친구가 결제해서 만약 문제가 생겼다면 친구카드결제내역으로 친구한테 연락이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친구한테도 걱정하는일이 발생했다는 연락 받은 적 없었습니다

[질문]

(1) 집에 왔을때 따로 지갑같은 물건은 본 적 없었고, 현재 6월3일로 80일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이 정도 시간 지났으면 걱정 하지 않아도 될까요? 그냥 걱정이겠죠?

(2) 저 상황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벌써 연락이 왔었어야겠죠?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제 걱정들이 기우라고 하긴하던데 아예 확실하게 아무일도 아니다 하고 안심은 언제쯤 해도될까요?? 극단적인 상황이 생겨서 지연되거나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걱정해야하는 가능성 있으면 솔직하게 가능성 있다고 말해주세요...

애매한 답변 말고 가능성말고 확신있는 답변 자세히 부탁드려요 ...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거 계속 걱정하고 붙잡고있는게... 하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80일이 지났고 집에서도 낯선 지갑을 본적이 없다면 잘못 가져온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져갔다면 그날 술빈, 결제자, CCTV 등을 총해 연락이 왔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억의 불확실성 땜누에 걱정이 생긴 것으로 보이구요.

    현실적으로 문제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 일단 시간이 꽤 지났네요

    그리고 다른사람 지갑 같은건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고 하니 크게'문제될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혹여나 님께서 지갑을 가져갔다고 해도 원주인이 신고했으면 근방 CCTV로 님이 특정되었을꺼고 카드로 계산했다면 이미 경찰쪽에서 연락이 왔을겁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잖아요

    더구나 다른 지갑같은건 없으시구요

    그럼 걱정하지 마세요

    님은 안가져온겁니다

    이제 다잊으시고 걱정은 그만하셔도 됩니다

    오늘부탄 싹 다잊고 털어 버리세요

    잠도 푹 주무시궇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