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성적이 나쁜 채로 너무 계속되면 학업에 대한 흥미도가 너무 떨어질 수 있는데 또 스트레스를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걱정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경험담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