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책도 영화처럼 손익분기점이라는게 있나요?

영화는 투자대비 관객수 몇만명 이상이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하잖아요. 책도 영화처럼 손익분기점이라는게 존재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책도 손익분기점이라는 게 존재하기는 합니다. 책도 영화처럼 손해와 이익의 기준점이 당연하듯이 존재합니다. 다만 책은 영화보다 사용되는 비용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라는 용어를 잘 쓰지는 않습니다. 보통 흥행할 경우에 작가에게 더 많은 수입이 들어오고, 반대의 경우에는 작가에게 수입이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굳이 따지자면 작가본인의 인권비용과 편집비용, 출판비용이랑 양산하는 비용이 있겠네요. 이렇게 보면 손익분기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책도 영화처럼 손익분기점이 존재합니다. 출판업계에서는 책이 판매될 때 인쇄 및 유통 비용, 저자와의 계약금 등을 포함한 초기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판매량을 손익분기점으로 삼습니다. 이 손익분기점은 책의 제작비용, 판권 계약 조건, 판매 가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출판사는 이 비용을 기준으로 최소한 어느 정도의 판매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책마다 변수가 많아 정확한 숫자는 다르지만, 일정한 판매량을 목표로 하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