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책도 영화처럼 손익분기점이 존재합니다. 출판업계에서는 책이 판매될 때 인쇄 및 유통 비용, 저자와의 계약금 등을 포함한 초기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판매량을 손익분기점으로 삼습니다. 이 손익분기점은 책의 제작비용, 판권 계약 조건, 판매 가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출판사는 이 비용을 기준으로 최소한 어느 정도의 판매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책마다 변수가 많아 정확한 숫자는 다르지만, 일정한 판매량을 목표로 하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