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먼저 체크 하셔야하고, 어떻게 보관 했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오미자쥬스,매실 쥬스를 좋아해서 시중에서 파는 오미자액기스와 집에서 담근 매실액을 늘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먹고 있어요.
매실이나 오미자액을 더운 여름에 상온에 보관해 두니 ,거품이 일어나고 약간 시큼한 맛(오미자 특유의 새콤한 맛과는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마시는 순간 상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발효액은 설탕량을 확실하게 넣어주어야 완전한 발효가 되는거 같아요. 당분 조절한다고 덜 넣으니, 어느정도 기간동안에는 먹어도 괜찮은데 장기간 보관시 변질 되기 때문에 맛까지 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발효되고,통풍이 잘되거나 냉장보관한 효소액은 오래둘수록 오히려 진한 맛이 나므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를 체크해보시고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