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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선거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배드민턴협회 회장선거가 있는데 현 김규택회장이 출마를 한다고 합니다. 김동문교수이자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도 나가구요. 과연어느분이 당선이 되야 진정 배드민턴의 발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세영선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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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 선거에는 김택규 현 회장, 최승탁 전 대구배드민턴협회장, 전경훈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김동문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김택규 현 회장은 법원의 결정으로 후보 자격을 회복하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김동문 교수는 선수 출신으로서 배드민턴계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세영 선수와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고 배드민턴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 후보자의 정책과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현 회장이 다시 당선 되서는 어렵겠지요
둘중 누가 되든 드라마 틱한 변화가 섕기기는 힘들것 입니다. 회장이 바껴도 그아래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이라 바껴도 천천히 바뀌겠죠. 하지만 그래도 김동문 선수 였던 분이라 좀더 선수들의 고충을 알고 잘해주지 않으실까 생각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배드민턴 회장 선거인데요 아무래도
그전에 문제가 있었던 회장이 다시 나오는것 같은데 삼자가 보기에는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우리나라 배드민턴을 잘 이끌어 주시면 좋은것 같아요 제생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