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많습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려면 한동안 고유가 현상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중국발 수요 증가, 러시아산 원유 공급 감소로 인해 오는 7월부터 내년 7월까지 12개월간 평균 135달러의 원유 가격이 유지될 수 있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전망도 있습니다. 특히 수요발 가격 상승 효과가 큰 만큼 소비자들의 체감 유가는 16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