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학에 자격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글도 자기만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았다면 문학입니다. 소위 문단이나 등단한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내 일상을 기록한 일기도 문학이 될 수 있고, 단순히 재미를 위해 만든 이야기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작품에 대한 수준과 평가는 읽는 독자가 하면 됩니다.
작품성이든, 재미든 그 어떤 쪽으로라도 독자의 관심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 됩니다. 다만 너무 선정적이다 너무 폭력적이다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작품들은 독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작품성이 떨어지는 문학작품들은 자연도태되어 독자들에게 읽혀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