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별실습 마지막날 빠져버렸어요..
상황) 조별실습 수업이 있는데 오늘 오전에 마지막 실습이있었어요. 저는 그 실습 발표 자료 만들고 시험공부 하느라 수면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오늘 수업은 실습 밖에 없으니까 평소보더 좀 더 자야겠다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얼굴이 너무 뜨겁길래 너무 많이 잤나보다 하고 씻고 밥 먹었어요.
그런데도 얼굴은 뜨겁고 몸은 으슬으슬 춥고 귀 안은 중이염 생긴 것처럼 아파서 학교 가도 되나 싶어서 우선 이불 덮고 10분 정도 있었는데 좀 졸려서 알람 맞추고 잤어요.
그런데 제가 알림을 못들었어요. 일어났을 때는 실습시간이 지난거에요.. 학교까지 가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다시 자고 일어나도 아픈 건 여전해요..
수업을 잠자느라 빠진건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을 해요.. 교수님과 조원들이 마지막날 빠진다며 절 나쁘게 보면 어떡하죠ㅠㅠ??
(참고로 오늘이 처음 빠진 겁니다. 다른 조원도 중간에 두번정도 빠지긴 했었어요..) 그리고 (염치없지만) 지금 몸살기운으로 병결을 쓸 수 있다면 병결을 쓰는 것이 나을까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병결을 쓰시는게 맞겠죠 조교님 한테 말씀을 하세요 그냥 그렇게 빠져버리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하는거 보다
질문자님 학점이 안좋게 나올거니까요 어떤식으로든 내가 아파서 그랬다는걸 말을 하면 조교분이 교수님한테 말을해
줄거고요 다른 사람들 한테도 말을해 줄거기 때문에요 오해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될겁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친구나 과대 조교 교수님께 말씀을 드리고 이야기 해보세요, 아픈건 죄가 아니잖아요,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셔서 처방전받으시고 그걸 학교에 제출하세요,
교수님이라고 하면 대학교로 보이는데,
그 대학교에 병결이라는 제도가 있나요? 있다면 쓰시는 게 좋겠지만, 안 좋게 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다녔을 때는 병결이라는 건 따로 없어요.
마지막 날이 사실 가장 중요한 날이고, 발표를 하는 날이니 교수님은 안 좋게 보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어쩔 수 없어요. 사실대로 말하는 게 저는 낫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사실대로 말하든, 병결이라고 하든 성적에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