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는 곳은 그냥 지나가는 정도로는 질문자님한테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그런 의식들은 참여하거나 직접적으로 관여할때 영향을 받는거지 단순히 길을 지나가는 정도로는 문제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몇달에 한번정도면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평소처럼 지나가시면 될것같습니다 다만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다른 길로 돌아가시는것도 방법이겠죠.
집 위 산에서 굿을 하고 길목에 사람들이 서 있어 부정을 타거나 해코지를 당할까 봐 걱정되시는군요. 굿에서 말하는 '부정'은 주로 굿을 받는 사람이나 공간에 해당하며, 단순히 근처를 지나가는 것만으로 직접적인 해코지를 당하거나 큰 부정을 타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