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람이 죽어 무덤에 완전히 안치되어야 하는대 가족이 없고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만 있을경우엔 시간이 한달이상걸리나요?
만약에요 가족한명없이 지내는 교회목사님이 계시는데 돌아가셨는데 주변사람은 교회안에서 가족처럼 지낸 성도들밖에 없는 상황이면은 교회성도들이 장례식을 진행해도 되나요? 그리고 무덤에 안치되는대 시간이 더 걸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일단 지자체에서 무연고 사망자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성도분들이나 지인들이 희망한다면 지정 의제 상주가 되어서 장례를 치를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절차가 간소해져서 서류상 확인만 잘 되면 한달까지는 안걸리고 보통 며칠 안으로도 가능하니까요. 마음을 다해 배웅해 드리는게 가장 큰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황을 조금 더 명확히 정리하자면 사람이 돌아가신 뒤 무덤에 앉혀 대는 과정은 가족 유무와 장례 절차 진행에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족이 없는 경우 지자체가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해 장례를 주관합니다. 이 경우는 간소화된 절차로 진행되며 보통 화장 후 무연고 유고라면 안치됩니다. 가족처럼 가까운 지인만 있는 경우는 법적으로는 연고자로 인정받아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다만 서류 절차가 필요합니다. 소요시간은 일반적으로 장래는 사망 후 3일 이내에 치러집니다. 무영구 사망자의 경우 행정 절차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한 달 이상 지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연구자 확인이나 법적 문제가 얽히면 절차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