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클레이와 핀시아. 카이아로 통합됐으면..?
클레이를 그대로 쓰던데 그럼 네이버 코인을.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카이아를 준건가요?? 비율은 어떻게 ㄷ줬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가상자산인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inschia)가 통합되어 카이아(KAIA)라는 새로운 코인으로 바뀌었습니다. 통합 비율은 클레이(KLAY) 1개당 148개의 핀시아(FNSA)로 교환 됐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코인을 보유했던 핀시아 투자자들은 카이아로 전환되었고 해당 비율에 따라 통합이 이뤄졌습니다. 이 통합은 아시아 시장에서 더 큰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진행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이버의 링크코인과 핀시아가 클레이튼과 통합되면서, 네이버가 운영했던 코인을 보유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카이아토큰을 지급했습니다. 토큰 스왑 비율대로 자동전환된것으로알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 메인넷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로 출시됐는데요. 카이아 재단은 클레이와 핀시아 교환비율을 1:148로 책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