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태양계에서 인간의 거주가 가능한 골디락스 행성은 지구와 화성 단 두 개입니다.
물론 화성 또한 인간이 살기에 그리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온은 영하 140도까지 떨어지고 기압은 지구의 0.6%에 불과합니다.
대기 주성분은 이산화탄소라서 숨을 쉴 수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 정도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 표면이 고체로 이뤄져 있어 건물을 지을 수 있고 보호복을 착용하면 화성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 토양에는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질소가 풍부합니다.
과학자들은 인공으로 화성 토양을 만들어 토마토나 밀 등의 식물을 재배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반드시 필요한 '물'도 화성 토양을 가열해 나온 수증기를 냉각시켜 얻을 수 있다. 소금물이 흐르는 증거도 발견된 만큼 여기서 물을 분리해내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이유로 미래에는 가능할 수 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