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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보고 순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보면 머리로 박치기해서 다부수고 다니던데요

양을보고 순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보면 머리로 박치기해서 다부수고 다니던데요 왜 순한양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는 너무 다르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 양은 실제 온순한 성격 맞습니다. 단지 숫컷은 짝짖기 기갼에 경쟁에서 이기고 암컷 차지하기에 전통적으로 뿔 박는 것으로 우위에 서게 됩니다. 짝짖기 기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온순하게 돌아 갑니다. 이는 양 뿐만 아니라 대부분 동물에서 보이는 성향 입니다.

  • 안녕하세용. 보통 순한양이라고 하면 종교적으로 많이 쓰죠. 어린양이라는 의미는 예수가 사람을 어린양에 비유한 구절을 다른사람들이 인용해서 쓰다보니깐 그렇게 된거같아오 ㅎㅎ

  • 머리로 박치기를 하는 양은 길고 굽은 뿔이 달린 야생 산양입니다.

    이들은 폴짝폴짝 뛰면서 점프력도 강하고 달려나가는 힘도 아주 강합니다.

    그리고 어떤 종들은 거칠은 절벽을 뛰어다니면서 살기도 합니다.

    순한 양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키우는 양으로써 다른 종입니다.

    이들은 울이라고 하는 옷감용 털을 생산하고 양젖과 고기를 위해서 서양민족들이 오래전부터 키웠는데

    진짜 순한것들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옆에서 해꼬지를 하고 괴롭혀도 결코 공격하거나 흥분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님이 말씀하신 박치기를 하는 거칠은 양은 영어로 ram 이라고 하고

    사람들이 키우는 순한 양은 sheep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둘 다 그냥 양이라고 번역하기 때문에 같은 것으로 오해하신 것입니다.

    실제 이 두 단어로 구글 검색을 해서 이미지를 보면 전혀 다르게 생긴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