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쯤 다니면서 집단으로 챗GPT 커닝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세대학교 한 인공지능과목 대형강의 중간고사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하는데 연세대쯤 다니면서 600명중 194명이 집단으로 챗GPT 커닝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문대와 도덕적 감수성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커닝으로 학점을 취득해야할 만큼 우리나라 대학상황과 취업이 어려울수도 잇겠지만

    이렇게 집단적인 커닝은 많은 이들에게 우려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 연세대학교에서 약 600명 규모의 대형강의인 자연어 처리와 챗지피티 수업에서

    비대면 시험 중 190명 안팎이 집단 부정행위 의혹을 받은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됐습니다

    그럼에도 연세대쯤 되면 그런 부정행위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님의 의문은 매우 타당합니다.

    고학력 순위 높은 학교일수록 성취 압박이나 경쟁이 더 클 수 있고

    온라인 시험이나 AI 도구 이용 가능성 등의 요소가 부정행위 유혹을 더 키울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사건이 전체 학생층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이렇게 많은 숫자의 집단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교육기관으로서 시험 설계, 감독, 윤리교육 등이 재점검 돼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론적으로 명문대에 다닌다는 사실이 부정행위를 할 이유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하고 평가의 압박이 큰 환경일수록 평점심 유지가 어렵고 쉽게 유혹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데형강의, 온라인 시험, AI활용 가능성 등의 구조적 요인이 부정행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감시 카메라, 화면 녹화 등의 조치가 있었음에도 각종 우회 수단이 이용된 정황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은 사람들도 한다는 동조랍역이나 안하면 뒤처질 것 같다는 불안감 속에서 선택을 하게 된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명문대라고 해서 윤리적 선택을 하는 건 아닙니다.

    명문대라는 브랜드 자체가 청렴성을 보장하지도 않구요.

  • 명문대에서 집단적인 AI 기반 부정행위 사례는 심각한 윤리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시험 준비보다 CHAT GPT로 답을 찾는 방식에 치중했다면 학습 본질이 무너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