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오래하면 손바닥과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020. 03. 25. 11:58

어렸을 때 부터 샤워를 오래했습니다. 길게는 2시간 가까이도요.

요즘은 한시간만 넘어가도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집니다.

나이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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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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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샷시

안녕하세요. 물에 오래 있을 경우 손바닥과 손가락이 쭈굴쭈굴해지는 이유는 우리몸의 단백질의 결합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몸의 단백질 성분이 물과 만나게 되면 단백질 분자의 결합력이 약해저 퉁퉁 붓게 됩니다. 이때 피부를 밀게 되면 때가 손쉽게 제거되는 이유 또한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2020. 03. 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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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에 오랜 시간 몸을 담그고 있다 보면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져가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많은 사람이 단순히 피부가 물에 불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을 제외한 다른 부위는 쪼글쪼글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물속에 오랜 시간 있을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변화가 바로 '진화론적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영국 뉴캐슬대학(Newcastle University) 연구진은 손가락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가 물속에서도 물체를 붙잡기 편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다시 말해 물속에서 물체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자율신경계가 본능적으로 혈관을 수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 참가자들에게 마른 손과 물에 담근 주름진 손으로 수조에 담긴 구슬을 집어 다른 수조로 옮기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주름진 손이 마른 손으로 구슬을 집을 때보다 12%가량 더 빨랐다.

연구를 이끈 톰 스멀더(Tom Smulders) 박사는 이에 대해 "미끄러운 눈길에서 새 타이어가 마모된 타이어보다 잘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발가락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연구진은 "발가락 또한 미끄러운 자갈 위를 걷거나 뛸 때 유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물이 피부에 왜 침투하게 될까. 이에 대해 연구진은 "우리 몸 안 체액의 온도와 외부 물의 농도 차이에 따른 삼투압 원리"라고 말했다.

출처:https://www.insight.co.kr/news/138815

2020. 03. 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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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Consulting

수영이나 목욕을 할 때 물속에 오래 있다 나오면 손바닥이 쭈글 쭈글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은 농도가 낮은 데서 농도 가 높은 곳으로 용액이 이동하는 삼투압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삼투압 현상은 반투막을 통해 일어나는데 우리 몸의 피부 세포는 반투막의 일종이기 때문에 농도가 낮은 물이 피부 세포 로 스며들어 피부가 불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손바닥 만 쭈글쭈글해지는 것일까? 그것은 다른 곳보다 손바닥의 피부 세포가 두껍기 때문에 눈에 띄게 손바닥만 늘어나게 된 것이 다. 발바닥도 마찬가지다

출처 : http://lg-sl.net/product/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03070044

2020. 03. 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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