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 가능 여부 및 시기
운행 재개일: 2026년 3월 12일부터 정식 운행됩니다.
이용 대상: 현재로서는 일반 관광객의 이용은 제한적입니다.
초기에는 외교관, 정부 관료, 비즈니스 비자(상무 비자) 소지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베이징과 단둥의 매표소 확인 결과, 관광 비자 소지자는 아직 티켓을 구매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운행 일정: 주 4회(월, 수, 목, 토) 베이징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평양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일반 관광객 이용 전망
일반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허용 시점은 아직 유동적입니다.
관광 재개 기대: 북한 전문 여행사들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4월 전후)부터 평양 및 원산 갈마 관광지구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한 사항: 대한민국 국적자는 현행법(교류협력법)상 정부의 특별한 허가 없이 북한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제3국 여행사를 통하더라도 한국 여권으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3. 북한 여행 절차 (외국인 기준)
만약 향후 관광이 전면 개방되어 외국인(또는 외국 국적자)이 이용하게 된다면, 통상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칩니다.
승인된 여행사 예약: 개인 자유 여행은 불가능하며, 반드시 북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지정 여행사(Koryo Tours, Young Pioneer Tours 등)를 통해 단체 또는 개별 투어를 예약해야 합니다.
비자 발급: 여행사가 대리하여 북한 비자(관광증) 발급 절차를 진행합니다.
사전 교육: 입국 전 행동 수칙, 촬영 금지 구역, 에티켓 등에 대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현지 동행: 북한 체류 기간 내내 지정된 안내원(가이드)과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