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느끼기에 아 스케일링 할때가 되었다 느껴서 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이렇게 정해져있는게 있는건가요?
이제라도 늦었지만 치아관리좀 해보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