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요즘 따뜻해져서 가을에도 의외로 벌레나 곤충들 많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보일러 관리실 같이 따뜻한 곳에 모기들이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보통 심장사상충은 1달에 1번 예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실험적으로 1달에 1번 심장사상충 예방한 강아지와 2달~3달에 1번 사상충 예방한 강아지를 검사했더니 후자가 심장사상충에 이환될 확률이 각각 20% 25%였단는 연구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적은 확률도 아니고 많은 확률도 아닌것 같지만 의학에서는 10%여도 굉장히 높은 확률입니다.
심장사상충 감염되면 비소계열 약물로 치료해야 되고 강아지고 엄청 괴롭습니다.
매달 비용이 나가지만,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치료 기간도 거의 200일 잡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매달 심장사상충 약 등에 발라주는거나 먹이시는 것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