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연을 끊을 때 참고있다가 한번에 끊어버리는 방식은 조금 잘못된 방식일까요?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오래된 인연이라도, 아무리 친한 사이라해도

어느순간 인연을 끊는 선택을 하는 경우들이 매번 오게 됩니다

저는 계속 참고 참고 웃으면서 넘기다가

그냥 한번에 인연을 끊어버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전에 기분 나쁜 부분들을 미리 말했다면

상대방이 계속 그러지는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하면 알아들을 것 같아서 바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닐 것 같은 사람들은 제가 본 모습을 봤을 때

그냥 말해봤자 또 서로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참고참다가 한순간 인연을 끊어버립니다

요즘 생각해보면 말을 한다해도 변화에 대한 아무 기대가 없다할지라도

어떤 부분에 대해서 문제인지를 말을 했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인연을 끊을 때 제가 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문자님처럼 인연을 끊지 않나 싶습니다.

    서서히 인연을 끊는다는건 쉽지 않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상대와 나의 맞지 않는 부분을 어느정도 감내하다가 한방에 폭탄이 터지듯 인연을 급격히 끊는게 현실적인것 같고요.

    서서히 멀어진다는 건, 그만큼 서로가 멀리 하려는 마음이 둘다 통하는것이기때문에 처음부터 느낌을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저도 마찬가지로, 인연이라는건 연결되는건 쉽지만, 아무리 작은 인연이라도 끊어내기는 쉽지 않아서 참고 또 참았다가 종국에는 한번에 끊는경우가 많았습니다.

  • 상대방이 당황할 수도 있는 여지를 주면, 오히려 상대방이 역으로 질문자분을 안좋게 이야기하고 다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살짝은 여지를 주어가며 관계를 정리해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본인한테 맞지않는 사람 문제가 있을때 말을 해주어도

    못고칩니다 그때그때 지적질하고 문제점을 말하기 보다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연락끊는것이 서로 상처를 덜

    받는것 아닐까요 본인하고 안밎는 사람은 끝까지 못가요

    언제가는 끊어지는 사이가 되더라구요

  • 각각의 장 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평상 시에 참고 그냥 웃어 넘기다가 한번에 인연을 끊어 내는 것이 오히려 맺고 끊는 것이 확실 하게 보여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조금씩 조금씩 경고를 하면서 천천히 인연을 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 하게 적용 하지 말고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달리 적용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 하게 적용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