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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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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변화에 따라 흐르는 눈물의 농도가 달라지기도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안녕하세요.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다양한데요. 슬플때도 울고 기쁠때도 울고 합니다

그럼 감정이 변화에 따라 흐르는 눈물의 농도가 달라지기도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슬플 때의 눈물은 대개 우울감이나 슬픔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염증성 물질과 호르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슬픔이나 우울감으로 인해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결정체가 섞일 수 있어 눈물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실제로 감정에 따라 눈물 성분이 좀 달라진대요. 슬플 때 나는 눈물엔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들어있고, 기쁠 때 나는 눈물엔 진통 효과가 있는 물질이 더 많대요. 근데 이런 차이를 우리가 느끼기는 어려워요. 눈물의 주성분인 물이나 염분 농도는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맛으로 구분하긴 힘들어요. 재밌는 사실이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감정적인 상황에서 흘리는 눈물과 다른 종류의 눈물은 성분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정적인 눈물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 특히 코르티솔이나 ACTH(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같은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슬픔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몸에서 분비되며, 감정적인 눈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슬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흘리는 눈물에는 이러한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적인 눈물이 스트레스 해소나 심리적 긴장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와, 정말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눈물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보신 적 있으세요? 저도 궁금해졌어요.

    사실, 감정에 따라 눈물의 성분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해요. 놀랍죠? 예를 들어, 슬플 때 흘리는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좀 더 많이 포함되어 있대요. 반면에 기쁠 때 흘리는 눈물은 엔도르핀 같은 행복 호르몬이 더 많이 섞여 있다고 해요.

    그런데 농도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별하기는 어려워요. 눈물의 주성분인 물, 염분, 단백질 등의 기본 구성은 비슷하거든요. 다만, 감정의 강도에 따라 눈물의 양이 달라질 수는 있어요. 강한 감정을 느낄 때 더 많은 눈물이 나오는 걸 경험해보셨을 거예요.

    재미있는 건, 눈물을 흘리는 것 자체가 우리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때로는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죠. 그러니 울고 싶을 때 참지 마세요. 눈물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달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니까요. 눈물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보니 새롭지 않나요? 우리 몸은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눈물을 흘릴 때마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실 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한 눈물만 흘리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감정에 따라 눈물의 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정으로 인한 눈물의 경우에는 호르몬 및 다른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더 짭짭하고, 농도가 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바람이나 먼지로 인한 눈물의 경우에는 농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셨길 바랄께요 <평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