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깔끔한게논240
부모가 내 연애에 지나치게 간섭할 때 어떻게 선을 그어야 할까요?
20대 중반인데도 부모님이 내 연애에 너무 깊게 간섭해서 스트레스입니다..
내 선택을 존중하지 않고 계속 간섭하거나 상대에게 직접 연락하는 수준이라 답답하네요.
부드럽게 선을 긋는 방법이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싫은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잘 해주었고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간섭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주위 친구들은 이렇게 생활하지 않다보니...
가족관계가 망가지지 않고 바뀔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께 “저를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연애는 제가 책임지고 결정해보고 싶어요”라고 감사 + 의사표현을 함께 전해보세요.
상대에게 직접 연락하는 부분은 “그건 제 신뢰 문제라 힘들어요”처럼 구체적으로 선을 분명히 말하는 게 좋아요.
한 번에 바뀌기 어렵지만, 감정 섞지 말고 반복해서 차분히 말하면 관계를 지키면서도 점점 경계가 자리 잡습니다.
채택된 답변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대화하고 타협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부모님들과 싸우지 않은 사람은 드뭅니다 부모님께서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지 생각해보시고 대화에 들어가되 일단은 부모님 말씀을 경청하고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테니 그친구에게 직접적인 연락은 말아달라 그친구도 미래에 대해 이런저런 계획이 있다는 식으로 설득할수 있으면 하되 안되면 타협이라도 해야합니다 한번에 성공할거라 기대하지 마시고 나도 생각이 있고 나도 나쁜 사람을 구별해낼 자각이 있다는걸 보여주 는겁니다 감정적으로 굴지않고 타협점을 제시하고 기다리면 부모님께서도 생각하게 되있습니다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그러시는것 같은데 일단은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먼저 충분히 표현해드리면서 대화를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글고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잘 꾸려나가겠다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점을 단호하게 말씀드려야 나중에라도 큰 문제가 안생길겁니다.
저도 어릴적에 부모님 연애 간섭이 심했어요
부모님께 먼저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뒤, “제 연애는 제가 책임지고 선택하고 싶다”처럼 내 입장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전달하세요.
상대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구체적 요청도 명확히 하고, 반복적으로 일관성 있게 경계를 지켜야 습관화됩니다.
대화는 감정이 덜 격한 편안한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족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간섭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