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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건조한 환경에서 생긴 비염은 언제 없어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

평소 비염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특정 장소에 머물면 환경에 의해 양쪽 코가

꽉 막혀버립니다. 밥먹기도 숨이찰 정도이며

장소를 벗어나면 코가 뚫리고 비염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특정장소에 머무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장소에 벗어나도 뚫리는 속도가 점차 느려지고

심지어는 한쪽만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나절이상을 벗어나는 경우 완벽히 없어지지만

앞으로도 해당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걱정됩니다


질문 1. 제가 느끼는 바와 같이 머무는 기간이

늘어날수록(환경노출) 증상은 심해지고 심지어

완전히 벗어나더라도 비염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2. 이러한 증상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무엇으로 불려지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코 점막이 쉽게 마르면서 충혈되고 이로 인해 코가 막혀버릴 수 있습니다.


      1. 자주 반복되면 손상된 코 점막을 통해 감염이 되면서 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모든 건조한 장소에서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비염은 아니고 그냥 코 점막이 민감하신 편인겁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 건조한 환경은 비강 점막을 자극하여 코 막힘, 코막힘, 재채기 등 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특정 환경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며, 그 환경에서 벗어나면 증상이 개선된다면, 이는 알레르기성 비염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일시적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회복 시간이 느려지는 경험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 점차 심해지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환경이 지속적으로 비강 점막을 자극하면, 신체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이는 일시적인 증상이 점차 장기적인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반드시 고착화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환경 변화나 적절한 관리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