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차 세계대전때 탱크에 통나무를 달고 다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얼마 전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퓨리를 보았습니다. 탱크가 나오는 2차 세계대전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영화에 나오는 셔먼탱크에 보면 탱크 옆에 항상 통나무를 달고 다니더라고요. 단순히 영화를 위한 연출인지 아니면 실제로 전쟁때에 통나무를 달았는지와 이유가 궁금하네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화 퓨리에 나오는 셔먼전차에 옆에 통나무가 달려있는 이유는 첫째 험지 돌파용이라고 하네요. 대전차 참호나 험한 지형을 통과할때 원활한 통과를 위해 통나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추가 장갑용도입니다. 통나무나 모래 주머니, 궤도등을 붙여서 공격을 받을때 조금이나마 방어력을 높이려고 했다네요.
2차세계대전때 탱크는 현대의 전차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지 못해서 영화에서처럼 전차 방어를 위해서 추가로 구조물등을 부착 했습니다 통나무는 방어용으로도 사용하고 진흙같은 곳에 빠졌을때 사용용도로도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