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수난하기 전날 제자들과의 저녁자리에서 빵은 자신의 몸이고, 포도주는 자신의 피라고 선언한 예수 전승의 내용에 따라 예수의 거룩한 몸과 보혈인 면병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신학적으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한 죽음이요, 역사적으로는 로마제국과 예루살렘 성전의 결탁에 의한 사법살인인 예수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성만찬, 주님의 만찬은 기독교의 성례전 중 하나이며, 최후의 만찬 때 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하셨다는 복음서 말씀을 따르는 성례전 또는 성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