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만들어져서 사용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전기가 소모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만들어지면서 가정까지 가면서 얼마나 소실되는지요.
전기가 만들어져서 사용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전기가 소모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만들어지면서 가정까지 가면서 얼마나 소실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발전소에서 만들어지고 나서 다시 변환해서 가정까지 가는동안에 보통 3%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보통 전기가 만들어져서 변압기로 해서 고압으러 변환되고 케이블을 통해서 전송되고 다시 변압기를 통해서 가정에서 필요한 전기로 변환됩니다. 이때 손실의 반은 케이블에서 발생되고 나머지 반은 변압기 그리고 기타 다른 것들에 의해서 조금씩 발생된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에서 전기가 만들어져 우리집 가정까지 오게 된다면 약 3-4% 정도가 소실되어 집니다.
이는 송전 거리가 멀고 길수록 손실률이 더 커질 수 있어 5-10% 로 잡기도 하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손실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우리 집까지 오는 동안 선의 저항과 변압기에서 열로 조금씩 사라지는데, 보통 송 배전 손실이 전체의 약 3~1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실은 먼거리의 고압 송전선, 변전소와 동네 변압기 지중 케이블 혼잡 시간대 전류 증가 등에서 생기고 집에 도착한 뒤에는 멀티탭 가전의 대기전력이 추가로 쓰입니다. 정리하면 발전 효율과는 별개로 전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몇 퍼센으가 열로 빠진다 이고 가정에서는 콘센트 스위치 끄기 에너지 효율 좋은 가전 쓰기가 실질적인 절감 방법입니다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에서 전기가 만들어져 가정까지 오는 과정에서 송전 변전 배전 단계마다 손실이 발생하는데 주로 송전선 저항에 의한 열 손실과 변압기 손실이 원인입니다 현대 전력망은 초고압 송전으로 효율을 높여 손실률을 크게 줄였지만 여전히 전체 생산 전력의 약 5~8프로 정도가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손실이 당연히 발생합니다. 발전소에서 송전,변전등을 거치면서 약10%정도 손실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아껴야 하는 이유 중에 1가지라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