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주 한옥마을은 중간에 들러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고즈넉한 거리를 걷기에 가장 좋아요. 만약 초록색 대나무 숲을 보며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담양 죽녹원에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운전의 피로를 풀기에 딱이거든요.
여수에 다 와갈 때쯤에는 말씀하신 순천만 국가정원이나 순천 드라마 촬영장을 들러보시면 동선이 아주 매끄러워요. 특히 국가정원은 워낙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 남기기에도 정말 좋으실 거예요. 장거리 운전 조심하시고, 여수까지 내려가시는 길에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