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고양이들이 영역동물이라 이사오면서 서로 새로운 영역 확보하려고 싸우는듯 하네요 보통 이런경우엔 페로몬 디퓨저 같은걸 써보시거나 수컷 고양이를 좀 격리시켜두시고 암컷이 집안 곳곳 냄새 맡으며 적응할 시간을 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각자 화장실이랑 밥그릇도 따로 두시는게 나을것 같구요 아무래도 한두달은 걸릴것 같으니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보셔야겠습니다.
수컷을 중성화 시켜야 하지 않나고 생각합니다.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했지만, 구애를 받아주지 않아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중성화를 시킨 상태라고 한다면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중에 예민한데, 다른 고양이가 보이니, 내 구역이니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공격성의 행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영역을 나눠서 암컷 고양이도 활보랄수 있게끔 도와주시는 것이 좋게씃ㅂ니다.
고양이들은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아 싸울 수 있어요. 이사 온 집에 익숙해지도록 각자의 공간을 충분히 주고, 수컷과 암컷이 천천히 서로를 다시 알아가도록 시간을 주세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면 암컷이 거실로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천천히 지켜보시면서 두 고양이가 편안해지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