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업그레이드가 끝났는데요 어떤점이 달라졌나요?

이더리움 뮤어 빙하? 업그레이드가 몇시간전에 끝났는데요.

기존과 어떤점이 달라진건가요?

그리고 작년에 진행했던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랑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더리움 뮤어 글래시어 하드포크는 '난이도 폭탄 연기'를 위한 하드포크로 가짜 블록 번호를 이용하여 난이도 폭탄의 실행을 연기시키려고 합니다.

      즉, 뮤어 글레시어 하드포크를 통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상에서 난이도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블록 번호(높이)가 있다고 할 때, 4백만 블록(약 611일)이 앞선 가짜 번호를 기준으로 난이도 계산을 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난이도 폭탄의 실행이 연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난이도 폭탄을 연기하기 위한 특정한 목적으로 실행된 뮤어 글래시어 하드포크와는 다르게,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메인넷의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하며 가스비를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이스탄불 하드포크 내용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다른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 증대(EIP-152), 영지식 증명에 필요한 비용 절감으로 프라이버시 기능 강화(EIP-1118), 컨트랙트의 체인 추적 방법의 추가로 레이어2 체인에 대한 지원 강화(EIP-1344), EVM의 opcode 가스비 재조정(EIP-1884), 데이터 호출 비용 감소로 확장성 증대(EIP-2028), EVM 상에서의 저장 비용 계산 방식의 변경과 계약의 다중 전송 기능 도입(EIP-2200) 등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먼저 1월 2일에 실시한 이더리움 하드포크인 '뮤어 빙하' 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이전의 하드포크인 '이스탄불' 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뮤어 빙하는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키는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그럼 '난이도 폭탄'은 무엇일까요?

      이더리움 2.0을 위해 이러디움 재단은 POW에서 POS로 전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준비를 하는과정으로써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은 POW에서 POS(지분증명)으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이행하자는 목적에서 도입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시 하트포크를 진행안하고 POW로 채굴하려는 세력들도 분명히 존재할거라고 보아, 난이도를 급격하게 높이면서 POW의 채굴이 매우 힘들게 만들어 놓는것이죠. 결국 POS로의 다 넘어와서 이더리움 생태계에 기여해라! 이런말 입니다.

      • 이더리움 하드포크인 '이스탄불'은 '뮤어빙하'랑 무슨 차이 일까요?

      앞서말했듯이 '뮤어빙하'는 '이스탄불'의 후속조치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실행하기전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 시기가 2020년 중반이라고 예측을 했지만, 그 예측이 틀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달도 되지않아 '뮤어빙하' 하드포크를 진행한 것입니다. 결론은 목적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