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동주택(빌라)관리인 없이 재활용을 하는 방법 문의

20세대가 있는 빌라입니다.

빌라 부지가 1000평이라 관리위탁사무소랑 계약해서 관리인을 두고 있는데요.

실제 위탁사무소는 관리인 고용이랑 관리비 부과만 하고 있습니다.

관리인은 풀베기, 빌라 주변 청소하기, 재활용하기 등이 나간게 있으면 교체하기 정도만 합니다.

연세가 70쯤 좀 되셔서 그런지 일을 잘 안한다는 평가를 받고계시네요.

관리위탁을 해지하고 주민자치를 하고 싶은데 재활용이 문제가 되는 형편이라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이걸 원만히 처리할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민자치로 하는게 더 힘드실거 같아요. 누가 주민 대표를 할건가요? 일단 거기서 부터 문제인거 같네요.

    힘들게 주민 동의를 얻어서 주민자치 시스템으로 간다고 해도 또 누군가 이사를 오고 떠나고 할텐데..

    새로 오신 분들과 조율하고 하는 과정도 힘들겁니다.

    고분고분 수더분한 분들이면 모를까.. 좀 예민하고 까칠하면 어후.. 생각만 해도..

    그리고 재활용관련 부분도 주민들이 알아서 잘 해준다면 너무 좋죠. 근데 잘 안될때 누가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주민이 한다면 ?? 이거 좀 어렵죠..

    주민 아닌 사람이 와서 버리고 가고 하면 그거 잡으려고 cctv도 달아야하고 그건 또 누가 관리 하나요,? 주변 청소도 해야하고, 구청 환경과나 주민센터에 문의 때로는 항의해야할 일도 생길텐데.. 그건 누가..?

    이렇게 대표로 누가 한사람이 한다고 하면 돈도 좀 받으며 해야 할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러다 또 주민사이에서 분쟁나고 싸움날 수도 있음..

    이런식으로 제2의 김부선 사태가 나오고 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