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생활지식입니다.

나름 생각를 해보면 전 2010년 재대하여 당시 병장 급여는 9만7천원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시급으로 계산하다라도 100원이 넘지 않는 급여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나름 생각을 해보면 숙식를 비용 및 기타 운영비 등으로 계산하였을 때 의식주를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그 비용이 얼마나 적정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2010년에는 군인 수가 지금보다 많은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군인 월급 인상은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로 인해 충분한 급여 지급이 가능하며, 경제또한 성장하여 급여를 70만원 이상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국방부 예산 및 기타 다른 비용을 계산하여 급여를 측정한 부분이며, 정부에서 적정한 보상을 할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급여도 달라지니 이해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무 복무라고 해도

먹고 자고 입고 쓰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있습니다.

모든 물품을 보급품으로 지급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기본 보급품 외에 개인 취향에 따라 사용 할 수 있도록 월급을 주는 것입니다.

의무 복무가 무료 봉사는 아닙니다.

최저 임금 보다 적은 금액으로

젊은 청춘의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위해

사용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월급은 젊음을 받쳐 나라를 지키는

장병을 위해 지원하는 것 입니다.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복무를 해보셨다면 2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 아실껍니다. 그렇기에

사회에 나오기전 여유자금도 만들수 있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고요.

복무를 안해 보셨다면. 내가 2년을 무급으로

나라에 희생하고 주변에서 고마움을 느끼기보단

당연한 시선을 받으며. 꽃다운 20대를

보낸다고 생각해보시면 아깝지 않은 금액인걸

아실수 있을 껍니다.

대한민국 남성은 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자로 병역준비역에 편입 되어 병적 관리를 받게되고, 만 19세에는 병역 판정 검사를 받고, 만 20세 부터 입영을 하게 됩니다.​

재학생, 생계 부족, 아프신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경우, 환자 등

나라는 개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입대와 동시에

24시간 통제된 생활을 하게됩니다 가족,지인 만나지 못하고

훈련소에서는 잠도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정말 힘들게훈련을 받습니다.

휴가를 나가면 또 나왔냐 그러면 얼마나 서운한지 다들 가보면 이해할겁니다.

그리고 만약 다치기라도 한다면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도 않습니다.

심하게 다쳐서 장애까지 생기면 100% 보상을 해주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왜냐? 부르면 조국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 이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전역을하고 재학생을 복학, 생계 부족은 재취업 등

군대 약 2년간으로 머리가 굳은상태로 다시 사회로 나와

적응을 하려면 엄청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 병사의 월급은 더욱 올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