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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치밀한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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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벌은 아직 유효한가요?&문과는 학교 이과는 학과?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를 지망하는 고3 여학생입니다. 문과는 학교 이과는 학과라는 말이 있기에 인기학과인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자 합니다. 근데 이 인기 때문에 입학 입결이 높아서 학과를 지키자니 학교의 레벨이 점점 낮아집니다. 요즘에는 학벌주의가 많이 사그라든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선 아직 유효하ㄷㅏ고 하더라고요. 과를 포기하고 학교를 높이는 게 나을까요..? (학과를 변경해도 비인기공대일 것 같아요) 화공은 부경대나 울산대 생각하고 있고, 과를 낮춘다면 가톨릭대나 충남대 고민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학벌이 굉장히 높다면 모를까 말씀하시는 학교와 공대라면 주류 학과 중에서 학교를 골라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공대라도 적성에 맞아야 하기에 해당 과에서 어떤 회사를 갈 수 있는지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대학의 학벌의 중요성은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경우 대학의 학벌보다 학과의 중요성이 고조되는 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문과의 경우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들어 인서울의 특정 몇개의 학교가 아니면 취업이 사실상 힘드 수있어, 전공을 사리기 힘들 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대학의 학벌보다는 학과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현실의 취업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화공과도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학벌의 영향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죠.

    특히 대기업이나 공기업 채용에서 출신 학교 네임밸류가 여전히 참고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과 계열은 전공 전문성이 중요해 학과 선택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화학공학은 취업 분야가 넓고 산업적 수요도 꾸준해 학과 자체의 강점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어떠 ㄴ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겠죠. 학벌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전공 역량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