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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개미새67

경건한개미새67

투수나 포수가 일부러 피치컴 안들리는척 해도 되나요?

프로야구에서 피치컴을 도입해서 이제 투수 포수간에 직접 손가락 싸인이 아니라 피치컴 기계로 싸인을 주고받는 선수들이 많던데 종종 투수가 피치컴 소리가 안들린다고 잠시 타임요청을 하거나 기계교환할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뭐 특별히 복잡한 기계도 아니고 버튼 누르면 상대방이 소리만 들리는 기계인데 그렇게 자주 고장이 있나요? 만약에 투수나 포수가 시간을 벌기 위해서 피치컴이 안들리는척하면서 시간끌면 어떻게 되나요? 고의로 안들리는척했다는게 걸려도 아무 문제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땀이나 습기로 인한 접촉 불량, 무선 간섭, 이어폰이 귀에서 살짝 빠지거나 위치가 어긋나는 경우, 배터리 문제 등으로 이상이 생길수는 있습니다.

    KBO는 피치클락 제도를 함께 도입하면서 고의 지연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어폰을 만지작거리거나 교체 요청이 반복되면 의심을 받을 수 있고 심판이 타임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투수나 포수가 일부러 시간지연을 위해서 피치컴이 이상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적발될 경우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치컴을 그런식을 이용하는 선수는 없을것 같아요

  • 투수나 포수가 들리는 피치컴을 의도적으로 들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고의적으로 하는 경우에 걸린다면 불이익(타자와의 승부에서 볼이 늘어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피치컴의 송수신 문제는 확인할 수 있는 게 이니라 양시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에 수신 상태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일부러 안 들리는 척 시간을 벌어도 어쩔 수 없죠.

  • 피치컴은 단순한 기계지만 경기 중 땀이나 충격, 무선 신호 문제로 실제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고의로 안 들리는 척하면서 시간을 끌면 피치클락 규정 위반으로 심판이 볼카운트에 패널티를 줄 수 있어요. 특히 KBO는 경기 지연을 막기 위해 피치클락을 강화하고 있어서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심판이 눈치채고 경고하거나 제재할 수 있어요. 선수 입장에선 한 번쯤은 넘어갈 수 있어도 자주 그러면 팀에도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개인적으로는 경기 흐름을 해치지 않게 정직하게 플레이하는 게 결국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