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카페나 지하철, 음식점, 공원 등에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리고 대순진리교(회?) 같은 곳은 물이라도 하나 사주는게 도리라나 뭐라나 하면서 편의점이나 마트나 햄버거 가게 등에서 뭐 사달라고 해요.
그리고 자기들만의 아지트? 종교 집단에 데리고 가서 하얀 의복을 입고 제사를 지내죠. 개인 정보를 물어보기도 하죠.
신천지는 처음엔 절대 의도를 밝히지 않아요. 뭐 고민 상담이나 인터뷰 등으로 접근하는데, 그와 관련해 해결해줄 아는 분들을 소개해준다고 해요. 그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데 모두 신천지에요. 3명씩 몰려다니는 걸 볼텐데, 그 중 한 명이 끌려온 사람, 2명은 신천지에요.
처음엔 성경 공부한다고 1~2 시간 정도 가볍게 공부시키다가, 나중에는 어떤 교회 비슷한 곳에서 7개월 정도 설교를 듣고, 무슨 시험 준비를 해요.
나중에 안한다고 하면, 무슨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냥 자기들 종교에 다시 못 들어오는 뭐 그런 거 같아요. 천국으로 못가는?
그리고 가족에게 마귀가 들었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가스라이팅인 거 같아요. 주변에 도움 받을 사람들을 끊어내는 전략인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신천지는 엄지와 검지를 가위처럼 피면 신천지인이라는 걸 말하는 표현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