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를 끝까지 들으면 어떻게 되나요?

도를 아십니까 같은 거 요즘에도 길거리에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구요.

궁금한 게 이 사람들이 하는 말 다 들어주다보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엔 카페나 지하철, 음식점, 공원 등에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리고 대순진리교(회?) 같은 곳은 물이라도 하나 사주는게 도리라나 뭐라나 하면서 편의점이나 마트나 햄버거 가게 등에서 뭐 사달라고 해요.

    그리고 자기들만의 아지트? 종교 집단에 데리고 가서 하얀 의복을 입고 제사를 지내죠. 개인 정보를 물어보기도 하죠.

    신천지는 처음엔 절대 의도를 밝히지 않아요. 뭐 고민 상담이나 인터뷰 등으로 접근하는데, 그와 관련해 해결해줄 아는 분들을 소개해준다고 해요. 그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데 모두 신천지에요. 3명씩 몰려다니는 걸 볼텐데, 그 중 한 명이 끌려온 사람, 2명은 신천지에요.

    처음엔 성경 공부한다고 1~2 시간 정도 가볍게 공부시키다가, 나중에는 어떤 교회 비슷한 곳에서 7개월 정도 설교를 듣고, 무슨 시험 준비를 해요.

    나중에 안한다고 하면, 무슨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냥 자기들 종교에 다시 못 들어오는 뭐 그런 거 같아요. 천국으로 못가는?

    그리고 가족에게 마귀가 들었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가스라이팅인 거 같아요. 주변에 도움 받을 사람들을 끊어내는 전략인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신천지는 엄지와 검지를 가위처럼 피면 신천지인이라는 걸 말하는 표현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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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주변에 특히 대학가 등에서 종교인이나 도인 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다가오는것부터 꺼려하거나 첫마디를 듣고 나서 바로 거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나간다면 믿음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들만의 공간이나 장소로 데려가려고 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까지도 할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강하게 끊어내시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