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하는 친구..
안녕하세요. 요즘 제 친구가 무리한 요구를 해서 고민입니다.
예를들면 길거리에 있는 이름도 모를 나무 열매를 따가지고
"먹으면 500원, 500원"이런식으로 자꾸 반복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제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했더니,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클래시마스라고 계속 우기더군요.
심지어 인터넷에 저의 전화번호를 올려놓고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 그 바람에 모르는 사람에게 자꾸 전화가 와요.
한번은이런적이있었서요, 공원을 걷다가 비둘기가 날아왔는데, 갑자기 그 비둘기를 잡겠답시고 바위를 던지더라고요, 하필 바닥이 탄성있어서 지나가는 아저씨가 맞을뻔했어요.
이런친구 진짜 어떡해야하죠?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네요.;;